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아프리카 타악기 교실 특강 개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아프리카 타악기 교실 특강 개설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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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프리카 타악기 교실을 신설, 지난 14일~오는 10월 2일까지 총 8회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아프리카 타악기 교실은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의 ‘2019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받아 젬베, 수로도, 콩가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평소 아프리카 타악기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고가의 레슨비로 접하기 망설여졌다는 시각장애인 A교육생은 “음악 활동에 취약한 시각장애인에게 특별한 악기로 자신을 표현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