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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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방병원 방한천 원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 명동서울밝은안과 김용은 원장,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정길 회장이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왼쪽부터)방병원 방한천 원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 명동서울밝은안과 김용은 원장,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정길 회장이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방병원, 명동서울밝은안과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무상의료지원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발굴해 추천하면, 방병원과 명동서울밝은안과는 평가를 통해 진료·검사·수술·사후관리 등의 무상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병원에서는 정형외과와 내과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명동서울밝은안과에서는 안과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병원의 의료 여건상 연 지원 규모는 100명 내·외로 한정한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몰라서, 가난해서 병원의 문턱을 쉽게 넘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방병원, 명동서울안과와의 협약을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세부내용 확인 및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누리집(www.kwc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그리고 방병원은 올해부터 전국에서 공공복지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숨은 노고를 치하하고자 방한천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