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관, 완주군 갱금마을 주민 위한 복지서비스
전북장애인복지관, 완주군 갱금마을 주민 위한 복지서비스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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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완주군 경천면 갱금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마을복지 서비스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과 마을 주민들의 각종 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직접서비스다.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상의 불편요소 개선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 전라북도보조기구센터, 완주군자원봉사센터 등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갱금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과 주민들을 위해 이불세탁, 가족사진 촬영, 보조기기 점검, 해충방제소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정호영 관장은 “직접 마을에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복지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