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후원금 전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후원금 전달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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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개안 수술과 촉각지도 제작 지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과 지난 20일 저소득층 개안수술 및 촉각지도 제작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김선태 이사장과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정완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 저소득층과 시각장애인 50여 명에게 실명예방을 위한 의료비 1,000만 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각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행안내 촉각지도 및 보급에 필요한 특수인쇄프린터 구입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전액 출연받아 2013년 11월에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금융소외자 신용회복지원 금융교육 및 장학사업, 글로벌 나눔활동을 포함한 소외계층 사회복지 사업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정완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