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해온’ 전국체전 ‘해띠’, 광화문광장에 전시
장애인체전 ‘해온’ 전국체전 ‘해띠’, 광화문광장에 전시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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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부터 7일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총 74개 종목별 1m30cm 크기 마스코트 조형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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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마스코트 전시회’를 26일~다음달 1일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4일~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15일~19일까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체육대회 47개 종목 중 근대5종과 철인3종을 제외한 45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파라트라이애슬론을 제외한 29개 종목, 합쳐서 총 74개 종목별 마스코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마스코트는 크게 두 종류로 전국체전 마스코트(노랑)인 해띠와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파랑)인 해온이 그 주인공이다.

해띠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친한 친구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아띠’를 합한 이름이다. 해온은 서울의 상징인 ‘해치’에 즐거움이란 뜻을 지닌 순우리말 ‘라온’을 합한 이름이다.

마스코트 조형물은 기단부 30cm를 포함한 1m30cm의 크기와 다양한 표정·포즈로 제작돼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광화문 북측광장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서울광장(9.10~15), 잠실주경기장(10.4~19) 등에서 순회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경기단체 또는 경기장 등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해띠해온 특별전시회’ 개최 사실을 알리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체전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 와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친구소환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전국체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띠해온 마스코트 전시회에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면 되며,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마스코트 전시회 인증샷/해시태그 이벤트는 26일~다음달 15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제100회전국체육대회 #해띠해온특별전시회 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직접 찍은 마스코트 전시회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서울소재 호텔숙박권(1명), 에어팟 2세대(2명), 갤럭시 버즈(2명), 문화상품권 (5명), 체전 마스코트 인형 小(50개), 아메리카노(100명) 등의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