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앞두고 블랙이글스 에어쇼 예행연습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앞두고 블랙이글스 에어쇼 예행연습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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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2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조직위 “시민 협조 당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9월1일 오전 8시 개막… 잠실종합운동장-성남시 일원 교통통제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예행연습이 28일~29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상공에서 오전 10시 20분 그리고 오후 3시 20분에 각각 30분씩 실시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축하공연이 펼쳐지게된다.

이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지역의 항공기 소음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이번 개최되는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9월 1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일대에서 개최되며, 약 3시간 동안 도로 교통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이 지역을 통행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를 확인하고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통제 등 공지사항은 제27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공식 누리집(www.seoul-wheelchairmarathon.or.kr/siwm/kor_index.ph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18개국 3,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5㎞(경쟁부문), 5km(어울림부문)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휠체어와 함께 핸드사이클이 하프코스(21.0975㎞)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대회 전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2005년 제14회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제27회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