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는

아시아 습지 연구자들의 최대 학술대회인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습지 연구자들의 논문 발표와 함께 세계적인 석학이 대거 참석해 풍성한 연구와 토론의 장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을 앞두고 순천만의 항구적인 보전과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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