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중증 장애인 지역사회 고용촉진을 위한 EDI 포럼 개최
한·미 중증 장애인 지역사회 고용촉진을 위한 EDI 포럼 개최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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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 고용기회 확대 논의
미국 노동부 아비게일 쿠퍼 장애인 고용 전문 위원이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고용 촉진을 위한 미국의 정책 및 제도’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중증장애인 고용기회 확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미국 노동부 아비게일 쿠퍼 장애인 고용 전문 위원이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고용 촉진을 위한 미국의 정책 및 제도’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중증장애인 고용기회 확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하 고용개발원)은 29일 미국의 장애인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한국의 장애인 지원 정책 방향과 적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의 중증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 전문가와 함께 EDI(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te) 포럼을 공단 고용개발원에서 개최했다.

고용개발원은 장애인고용 현장 의견을 반영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EDI 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미국 노동부 아비게일 쿠퍼 장애인 고용 전문 위원과 비영리 단체 소스아메리카(SourceAmerica) 존 켈리 부대표는 ‘중증 장애인 지역사회 고용 촉진을 위한 미국의 정책 및 제도’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중증 장애인 고용기회 확대’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후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미국의 장애인 자립 지원 관련 현안, 장애인 직업지원 체계 등에 대한 추후 연구 진행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고용개발원 이정주 원장은 “선진화된 법률과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애인 지원 제도 및 서비스를 갖춘 미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