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수들과 연예인이 함께하는 ‘전국대회 도전기’
장애인 선수들과 연예인이 함께하는 ‘전국대회 도전기’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9.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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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프로그램 ‘즐거운 챔피언’ 9월 15일 방영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및 홍보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KBS(한국방송공사)가 제작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 ‘즐거운 챔피언’이 오는 15일 13시 20분에 방영된다.

즐거운 챔피언은 총 4명의 연예인(가수 채연,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모델 한현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말왕)이 출연해 장애인체육 전국 대회(볼링, 휠체어럭비)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장애인체육이 생소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알리는 동시에 오락적 요소를 가미한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프로 테스트를 통과해 프로 볼러로 활약하는 신수지와 프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연예계 볼링 고수 채연은 장애인볼링 김진흥 국가대표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 7월 열린 ‘2019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 도전했다.

대세 모델 한현민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로 5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말왕의 신선한 조합도 눈길을 끈다. 이들 역시 지난 7월 개막한 ‘2019 서울시장배 전국휠체어럭비대회’ 출전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