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 열려
2019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 열려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9.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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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이하 인천사협)는 24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 사회복지사 회원 600여 명과 인천시장, 인천시의장, 인천시의원, 국회의원, 구청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천사회복지사대회 ‘Super Social Worker(수퍼 소셜 워커)’를 열었다.

인천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 활성화,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사협 박정아 사무처장의 사회로 1부 기념식에서는 웰커밍 영상, 국민의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회장 환영사, 내빈 축사가 이뤄졌다.

사회복지 유공자로는 인천시장상에 ▲강영일(인천광역시 동구청 주무관) ▲김미애(남동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김선미(인천광역시장애인부모회 팀장) ▲양나래(갈산종합사회복지관 팀장) ▲최현진(삼산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씨가 선정됐다.

인천시의회의장상은 △김란(다사랑의집 사무국장) △김신숙(색동원 사회복지사) △김지연(굿프랜드 직업훈련교사) △정윤주(칼빈대학교 교수) △최철호(예진원 팀장) 씨가 받았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은 ▲강희자(선향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이진주(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정미덕(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차장) 씨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인천사협 이배영 회장은 올해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심영진(나다의료재단 소망요양원 원장) △김춘호(우리들의집 팀장)에게 인천 사회복지사 평생회원패를 수여하고, 인천 사회복지사에 지원한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정병각) ▲인천탁주(대표 정규성) ▲주식회사 셀리턴(대표 김일수)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사회복지과를 신설하고 10년동안 많은 사회복지사를 양성한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학과장 윤정혜)에 공로패를 전달함으로써 학과 신설 10주년에 의미를 보탰다.

2부는 인천사협 김현미(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회원과 안호광(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사회복지사가 사회를 맡았다. 2부에서 진행된 슈퍼소셜워커 선발대회에는 총 5조(57명)가 참가해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축하공연에는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미애 씨가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배영 회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더불어, 이 날 행사에서는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 큰 즐거이밖에도 경품 행사와 저녁만찬 등이 있었다.

이배영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개최될 수 있었기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복지현장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화합과 단합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인천협회는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유능한 사회복지사가 떠나는 인천이 아니라 찾아오는 인천을 만들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이 필요하고 실현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약속을 하나씩 지켜나가게 돼 기쁘다. 2020년부터 사회복지사들이 어느 곳에서 일하든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종합건강검진비·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리후생도 마련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