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여자농구 선수단, 장애인 국가대표 만나다
하나은행 여자농구 선수단, 장애인 국가대표 만나다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9.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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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농구 경기 펼치며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4일 이천훈련원에서 후원사인 KEB하나은행과 함께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 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선전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응원 기념식을 시작으로 휠체어농구 이벤트경기와 국가대표 선수식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휠체어농구 경기를 펼치며 상호 교류와 함께 장애인스포츠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나은행 농구단의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이훈재 감독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며, 훈련에 매진중인 선수들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사인 하나은행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및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력향상 지원금을 후원한 바 있다.

다음달 15일~19일까지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홍보관 ‘KPC 하우스’의 운영 장소(KEB하나은행 본점 1층)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