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인과 소외층을 위한 효 나눔대축제
화성시, 장애인과 소외층을 위한 효 나눔대축제
  • 서정용 기자
  • 승인 2019.10.10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리보듬복지회 초청으로 신바람 나게 전통춤을 추고 있는 화성시 남양읍 유일병원 특설무대입니다.

제7회 화성 효 나눔대축제에는 5개 나라 해외무용단이 전통무용을 하면서 장애인과 소외층 주민들에게 선을 보이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기원 했습니다.

청소년들의 태권도 무술 시범 공연도 펼쳐져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손주들을 생각하며 마냥 즐거워 했습니다.

우리가락 민요와 전통춤이 어우려지는 공연에는 장애인들과 소외층 주민들이 자리에서 어깨춤을 들썩이며 흥겨워했습니다.

화성 누리보듬복지회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2014년부터 주로 화성시 지역의 장애인과 소외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성 효 나눔대축제장을 마련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성 효 나눔대축제의 경비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성금과 회비를 모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화성시와 정부에서는 단 한 푼도 지원과 대가 없이 순수하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사랑의 밥차에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누리보듬복지회가 펼치고 있는 화성 효 나눔대축제장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해 장애인과 소외층을 위한 봉사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강진원 회장 누림보듬복지

앞으로 변함 없이 주위의 어렵고 힘들어 하는 소외계층들과

봉사자들이 같이 뜻을 모아 도우면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게 저희들의 바램입니다.

 

복지TV 서정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