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지원고용 직무지도원 활동 사례, 수상작 선정
중증 장애인 지원고용 직무지도원 활동 사례, 수상작 선정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10.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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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들과 풀벌레 소리가 반겨주는 우리의 산책’ 등 3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중증 장애인 지원고용 직무지도 경험 공유, 안전사고 예방, 직무지도원 근로 의욕 고취를 위해 ‘직무지도원 활동 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49개의 사례가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부영 씨의 ‘이름 모를 꽃들과 풀벌레 소리가 반겨주는 우리의 산책’ 등 3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사업체에서 일정기간(3주~7주)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취업여부를 결정하는 중증 장애인 지원고용 사업을 실시하고 있디/

직무지도원은 이 기간 동안 장애인이 사업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직장예절 습득 등을 돕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부영 씨는 “직무지도원 활동 사례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중증 장애인 지원고용 사업에 적극 참여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공단 누리집(www.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중 ‘직무지도원 활동 사례집’으로도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직무지도원 일자리에 관한 문의는 공단 중증 일자리 지원부(031-728-7369)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