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꿈지락 아동권리 캠페인 운영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꿈지락 아동권리 캠페인 운영
  • 장명진 복지TV 경인
  • 승인 2019.10.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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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나눔 장터에서 아동의 권리를 외치다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동인천역 북광장 나눔 장터 행사장 내에서 어린이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의 꿈을 지켜주는 즐거운, 꿈지락 아동권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12명의 어린이 참여위원들은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아동권리를 홍보하는 한편 구에서 새롭게 설치하는 아동 전용 의견함 파랑새 우체통의 종이모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동인천 북광장 나눔 장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동권리 홍보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동들은 안전을 우선시하여 안전과 관련된 그림을 파랑새 우체통에 그려 넣으며 아동의 건강하고 즐거운 발달을 지원해주길 건의했다.

나눔 장터에 나온 한 시민은 “동요 「아이들은」에서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즐거운 노래로 가득한 것은, 집집마다 어린 해가 자라고 있어서다, 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오늘 확연히 느끼고 간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