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이상 모든 사업체 대상, 12월까지 교육 신청 가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가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시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5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 지원 사업’ 약정을 체결, 오는 12월까지 서울·경기 사업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게됐다.

지난해 5월 29일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가 전체 사업주와 근로자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 규모기업 사업체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를 지원, 사업주 부담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법 개정에 따라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주가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여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며 불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시련은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사들이 직접 무료 교육을 신청한 사업체로 찾아가 강의하고 있다.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사업 수행기간 내에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시련(02-799-1032, 1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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