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제2회 전국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회 개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제2회 전국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회 개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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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익옹호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달 31일~지난 1일까지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제2회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에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들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인학대 사례 지원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신용호 장애인권익지원과장, 부산광역시 김정우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해 힘쓴 유공자 8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장애인학대 사건을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특강 ‘죽음을 보면 삶이 달라진다.’와 전 직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슬로건 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은종군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학대 없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