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10일 개막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10일 개막
  • 서정용 기자
  • 승인 2019.11.06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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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9개 단체가 참여하는 엘시스테마형 오케스트라 축제, All-Together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1부는 인생주기 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시 5개 자치구 소속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연주
2부는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평창, 함께걷는아이들 등 연합공연

피아니스트 백건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윌슨 응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뜻깊은 협연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11월 10일 오후 5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아동청소년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올투게더 페스티벌’에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함께걷는아이들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올키즈스트라(Allkidstra)’로부터 창단된 아동·청소년 관악단이다. 올키즈스트라는 2009년부터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관악단 합주, 악기 등을 무상 제공하며, 아이들이 음악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현재 전국 8개 지역에서 450여명의 아이가 참여하여 자존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친구관계 향상 등 음악이 주는 힘을 경험하며, 건강한 변화로 응답하고 있다.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지역 올키즈스트라 단원 중 오디션으로 선발하여 구성한 실력 있는 관악단이다. 50여명의 단원이 한 단계 높은 연주 실력을 목표로 다양한 외부 공연 활동에 참여한다. 현재까지 총 9회의 정기 연주회를 열고 제주국제관악제와 아태관악제,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등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11월 10일 일요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올투게더 페스티벌은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처럼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엘 시스테마 형 교육을 지원하는 여러 단체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음악회이다.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며, 벽산엔지니어링, 벽산파워, 벽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1부는 서울시 강남, 강서, 노원, 서대문, 서초구 등 5개 자치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된다.

2부에는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함께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함께걷는아이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총 4개의 단체가 출연한다. 특히 2부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협연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윌슨응 부지휘자의 지휘로 뜻깊은 의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더 많이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 청소년오케스트라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함께걷는아이들 조순실 이사장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에 같은 뜻을 가진 여러 단체가 함께 만드는 페스티벌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 이런 기회로 아이들이 음악으로 더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올키즈스트라(음악 교육사업), 올키즈스터디(학습 지원사업),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청소년 지원사업) 등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2010년 창단한 사회복지법인이다. 문화예술 사업인 ‘올키즈스트라(Allkidstra)’를 비롯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올키즈스터디(Allkidstudy)’, 거리에서 청소년을 만나 지원하는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 버스’,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 자립지원사업 자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