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지역공동체, '장애인, 문화를 만나 축제를 열다'
장애인지역공동체, '장애인, 문화를 만나 축제를 열다'
  •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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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대구 중구 종로에서 ‘2019 우리의 삶은, 질기게 즐기게’ 개최
ⓒ 장애인지역공동체
ⓒ 장애인지역공동체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질라라비장애인야간학교, 여기서함께센터가 오는 20일 대구 중구 종로에 위치한 ‘몬스터즈 크래프트 비어’에서 ‘장애인, 문화를 만나 축제를 열다! 2019 우리의 삶은, 질기게 즐기게’(이하 축제)를 개최한다.

본 축제를 통해 장애인을 둘러싼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 및 예산을 확보하며, 함께 지지하고 기대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 13시 전동휠체어 점검 및 무료세척 서비스를 시작으로 15시부터 축제 1부 ‘DJ민이의 지금은 자립시대’가 진행된다. 질라라비장애인야간학교 학생들의 난타, 연극, 댄스, 노래 공연과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의 고민 상담 등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한다.

축제 2부는 트로트와 EDM을 접목한 ‘클럽 아모르파티’와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2019년 송년의 밤’ 등이 진행된다.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는 “지역의 경우, 장애인이 시민과 어우러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장애인의 문화생활이 다양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