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1동, JS노송병원 연계해 저소득 주민 관절수술 후원
인천 부평1동, JS노송병원 연계해 저소득 주민 관절수술 후원
  • 조두환 복지TV 경인
  • 승인 2019.11.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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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저소득 주민에게 JS노송병원 무릎관절 수술 후원을 연계했다.

부평1동 맞춤형복지팀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대상자를 위해 JS노송병원 사회사업팀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요청했고, 병원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수술이 진행됐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JS노송병원은 지난 2017년 부평구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마다 관절·척추 수술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수술 관련 검사비, 간병비 등)일체를 후원하고 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주민은 “검사와 치료비 부담이 커 수술은커녕 하루하루가 힘들었다”며 “후원으로 살아갈 희망을 되찾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노정호 JS노송병원 원장은 “수술 후 한결 밝아진 대상자를 보니 이 일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의료취약 주민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1동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관리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지역주민이 적절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민·관협력 활성화 추진으로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