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회장배 보치아동호인대회와 오텍배서울보치아대회 열려
오텍그룹회장배 보치아동호인대회와 오텍배서울보치아대회 열려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12.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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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폴경기장에서 개최

오텍그룹이 주최한 ‘제3회 오텍그룹회장배전국보치아동호인대회 및 제11회 오텍배서울보치아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회는 지난 2일~3일까지 총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보치아는 겨울 종목인 컬링과 비슷한 방식으로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경기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경기로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운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치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어 신체조건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보치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보치아 전문체육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총 340명(선수 155명, 임원 및 운영요원 155명, 자원봉사자 30명)이 참가했다.

지난 3일 진행된 폐막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장향숙 부위원장,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