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지난 1월에 선보인 영국편에 이어 두 번째로 이음 해외 공연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이에, 지난 4일 애니타 홀랜더(미국)의 1인 뮤지컬‘나의 생존 가이드’의 프레스콜을 통해 행사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미국과 호주의 우수 장애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을 초청한 이번 쇼케이스는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대학로에 위치한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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