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신년하례회·시무식 개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신년하례회·시무식 개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1.14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지난 10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시·도협회장, 시·군·구지회장, 임직원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신년 덕담을 나누는 신년하례회와 시무식을 개최했다.

경북광역이동센터 곽재룡 센터장이 진행을 맡아 풍악광대놀이예술단의 역동적인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구미시 김세한 부시장,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 경상북도 윤창욱 의원, 구미시 김택호 의원을 비롯해 협회 직원과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기도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새해 복지 많이 하세요’라는 인사를 나눔으로 복지에 대한 의지와 기원을 나눴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계가 힘겨운 상황과 큰 전환점을 맞고 있지만 장애인들이 도리어 무관심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경자년을 맞아 깨어나고 전진하자.”고 결의를 내비쳤다.

김세한 구미부시장은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지원사업과 차량용 보조기기 구입지원 등의 다양한 시책을 통해 장애인 복지실현과 권리확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의 인사를 했다.

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피해당사자로 구성된 국토교통부 사단법인 제1호 허가단체로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재활과 복지증진, 인권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