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 열매, 작곡가 1호 나눔리더 첫 탄생
서울 사랑의 열매, 작곡가 1호 나눔리더 첫 탄생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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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인 프로젝트그룹 타디스프로젝트(T.P RETRO)의 작곡가 최현석 씨가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작곡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나눔리더에 가입한 최현석 씨는 작곡가로는 서울 첫 번째 나눔리더다.

가입식에 참석한 작곡가 최현석 씨는 “우연한 기회로 작곡가 활동을 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보답하고 싶었다.” 며 “나눔을 실천하면 나의 노래를 듣는 분들도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작곡가 1호 나눔리더가 된 것을 축하한다.” 며 “사랑의 열매가 20대 젊은이들의 ‘힙한 나눔 플레이스’가 되도록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기부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인 프로젝트 그룹 타디스프로젝트(T.P RETRO)의 작곡가 최현석 씨는 가수 정동원이 객원보컬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음원 ‘오늘도 그대만’으로 2017년 2월 데뷔해 ‘입술이 말해’, ‘하염없이’ 등을 발표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