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건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
국영건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수상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1.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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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건설·토목 전문기업 국영건설이 지속적인 기부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국영건설 장진숙 대표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은 5천만 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국영건설은 2015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에 희망성금을 기부하며 적십자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던 국영건설은 2017년 적십자 1% 나눔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월 100만 원씩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영건설 장진숙 대표는 1999년부터 20년 넘게 은평구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은평구 후원회 부회장과 적십자 서울지사의 고액기부자모임인 소나무클럽 창립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국영건설 장진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나눔으로 시작했는데, 오랫동안 꾸준히 나누다 보니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나눈 것이 전부인데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나눔은 지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시적인 도움만으로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