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지역자활센터, 더불어사는사람들·가정경제주치의협동조합과 MOU
종로지역자활센터, 더불어사는사람들·가정경제주치의협동조합과 MOU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2.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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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금융상담으로 종로지역 금융복지 활성화 나서
ⓒ더불어사는사람들
ⓒ더불어사는사람들

지난 13일 서민금융연구원 회원단체인 더불어사는사람들과 가정경제주치의 협동조합은 종로구에 있는 종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종로지역 금융복지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수혜자 발굴은 종로지역자활센터에서, 무이자대출 및 금융복지는 더불어사는사람들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및 부채상담은 가정경제주치의 협동조합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활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호 협력 체결로 많은 분이 혜택을 볼 것이라는 기대다.

더불어사는사람들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액자금 대출을 해 주고 있다.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비대면으로 최저 몇 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착한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2020년 1월 말까지 누적대출지원 내역은 전체 2,892건, 9억6,800만 원이며, 상환율은 90%에 달한다.

대출 신청자들은 서민금융연구원 산하 가정경제주치의협동조합의 가정경제주치의에게 부채상담, 신용회복상담, 금융자활과 재정자립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