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강호 남동구청장 “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추진하겠다”
인천 이강호 남동구청장 “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추진하겠다”
  • 이재준 복지TV 경인
  • 승인 2020.02.26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구심, 참여와 나눔의 복지공동체 남동구 실현
2019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발표회 ⓒ남동구청
2019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발표회 ⓒ남동구청

남동구가 2020년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민,관 협력으로 ‘참여와 나눔의 남동 복지공동체’ 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는 올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4천1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공동위원장 구청장 이강호, 민간위원장 김광병)를 구심점으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동 협의체 운영 활성화로 지역 내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함으로써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민,관 협력 역량강화사업으로 위원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 사회복지 종사를 위한 ‘복지인 워라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워크숍 및 구청장과 사회복지종사자와의 간담회 개최, 인천시 지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9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회체 회의 ⓒ남동구청
2019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회체 회의 ⓒ남동구청

지역복지사업으로 노인복지분과 등 8개 분과별 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오는 10월 지역의 모든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가 참여하는 ‘남동 복지한마당’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하반기 위원 역량강화 교육은 물론 5월에는 복지허브화 우수지역 벤치마킹도 추진한다. 연말에는 동 협의체의 우수사례 공유 및 전파를 위한 ‘동 협의체 우수사례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집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 1월부터 20개 동에 방문보건복지팀을 신설해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면서 “구와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과 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