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 황기연 대전 주재기자
  • 승인 2020.02.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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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광역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두오균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오는 4,15총선을 앞두고 인권 및 참정권의 개념, 투표방법, 권리옹호방법 등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알기 쉽게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이용자 인권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일한 권리에 대한 이해를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한 가운데 투표권 및 투표방법 등 교육을 통해 장애인 스스로 권리 주체자임을 숙지하여 사회구성원으로써 자신감을 향상 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 이용자는 “투표를 한 번도 해 본적 없었는데 교육을 듣고 나도 투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투표를 꼭 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윤창노 관장은 “앞으로 장애인 인권에 대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장애인들에게 인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권익향상 및 권리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