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2일 0시 기준 확진자 4,212명… 격리해제 31명, 사망 22명

● - 치료체계 개편 ‘생활치료센터’ 추진
   - 중증환자는 입원 ‘전문·적극 치료’, 경증환자는 ‘관찰과 격리’ 방침 

● - “초기 전파력 매우 빠르고, 기저질환·고령자 제외하면 사망률 낮아”
   - 확진환자 80% 이상은 입원치료보다는 격리 상태 모니터링이 유용
   - “중국과 우리나라 임상사례에서 확인”

● - ‘대구1 생활치료센터’ 운영, 대구시 소재 중앙교육연수원
   - 경증환자 160명 입소 가능… 의료진 등 전문인력 상주
   - “대구·경북 지역 치료센터 금주 중 최대한 확대 계획”
   - 영덕 ‘삼성 인력개발원’ 203실 규모 생활치료센터 준비
   -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100실 규모 생활치료센터 준비 

● - 최근 혈액 보유량 다시 감소 추세 “헌혈에 적극 동참 당부”

● - 교육부에 초·중·고교 마스크 비축량 국민에게 우선 공급 요청
   - 긴급 돌봄 교실 등 필수 물량 제외 여유 비축량 공급 계획
   - “개학 전까지 각급 학교에 마스크 재비축 완료 할 것”

● - “외출과 이동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 발열·호흡기 증상 시 휴식취하며 3~4일 경과 관찰 당부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