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5일 0시 기준 확진자 5,766명, 격리해제 88명, 사망 35명
● - 사회복지 이용시설도 22일까지 휴관 연장 권고
- 어린이집 휴원 3월 22일까지로 2주 추가 연장
- “휴관 길어져 불편 염려… 더 큰 불편 막기 위한 취지”
● - 경북 경산시 ‘감염병특별관리지역’ 추가
- 경북 전체 확진환자 752명 확진환자 중 40%인 291명이 경산시(3일 기준)
- 경산은 대구와 동일 생활권… 경북 신천지 신도 환자 262명 절반이 ‘경산 거주’
- “경산시민은 당분간 이동 자제, 고령자·기저질환자 외출 자제”
● - 5일 0시 기준 대구 확진환자 4,006명
- 1,564명 병원 입원, 584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1,800여 명 대기 중
- “대구시 방역관리와 치료체계 재정립, 현장 통제 회복 중”
● - 5일부터 대구·경북 3·4·5 생활치료센터 개소
- 2~3일 내에 4개소 추가 예정… 대구 경증환자 입소
- 우정공무교육원,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국민연금 청풍리조트, LG디스플레이 구미기숙사
- “금주 말까지 2,000명 환자 생활치료센터 입소 계획”
● - 5일, 신규 공중보건의 742명 조기 임용
- 9일부터 검체 채취와 역학조사 등 방역 업무 투입
● - 5일 11시, 과천 신천지 본부 ‘행정조사’ 실시
- “신천지 측 제출 명단 신뢰성 문제 제기돼 자료 검증 필요”
- 신도와 교육생 명단, 예배별 출석기록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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