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3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 - 3월 7일 0시 기준 확진자 6,767명, 격리해제 118명, 사망 44명
● - 정세균 “일본의 한국 입국 차단, 과학적이지도 슬기롭지도 않아”
● -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대한 예방적 보호조치 강화
- 경기와 경북, 선제적·예방적 차원의 생활시설 코호트 격리 조치 중
- 필요한 경우 타 시·도에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적용 안내 계획
- 사회복지시설 1일 2회 발열체크, 면회·외박·외출 제한 등 지침
● - 7일 8시 기준, 8개 생활치료센터 운영 중
- 1,527실 확보해 73%인 1,110명 경증환자 입소
- 순차적인 개소로 695실 추가 확보 예정
● - 지난 6일 기준 대구 확진환자 4,694명
- 2003명 입원, 952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1,689명 대기 중
- 대구서 아파트 첫 코호트 격리 조치
● - 대구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 시행 중
- 돌봄 필요한 경우 주·야간(24시간) 및 주말에도 서비스
- 돌봄 종사자 모집 나흘만에 요양보호사·활동지원사 293명 지원
● - 경산시와 봉화군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다수 발생 용
-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이 경산시로 이동, 시설격리와 환자이송 조치
- 경북, 자체적으로 생활치료센터 확보해 경증환자 이송 중
● - 호흡·비호흡기 질환 진료 구역 분리 한 국민안심병원 303개 운영
- 국민안심병원 지정된 분당제생병원에서 9명 확진환자 발생
- 역학 조사 중 “호흡기 환자 진료하는 1개 병동과 관련 있어”
● - 7일 13시부터 자가격리앱 시행, 3만 여 명 적용
- “자발적 협조 필수” 자가격리지 이탈 시 상응하는 처벌
- 감염병예방법 개정, 다음달 초부터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 - 이번 주말 가급적 자택 머물고 최대한 외출·이동 자제 당부
- “정부와 국민, 의료계가 협력하면 분명히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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