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올해 일자리 1만 6천여 개 창출한다
인천 서구, 올해 일자리 1만 6천여 개 창출한다
  • 이재준 복지TV 경인
  • 승인 2020.04.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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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도 20% UP!…구민 행복도 20% UP!

서구는 올해 청년 창업 인프라 조성, 신중년 일자리 확대, 여성 친화 일자리 발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총 15,86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로 구민 행복을 20% 증진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은 서구‘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일하고 싶고 기업 하기 좋은 일자리 행복도시, 더불어 잘 사는 경제도시 서구!’라는 비전하에 5대 핵심전략과 15개 실천과제, 52개 세부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5대 핵심전략은 ▲청년 행복 일자리 확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제조업 일자리 창출 ▲고용 거버넌스 활성화 및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이다.

우선 올해 서구는 청년의 '기' 를 팍팍 살리기 위해 나선다.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 ▲청년층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 취업 연계에서 창업 지원까지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기울인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인천 서북부 여성 경제독립 프로젝트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며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도 발 벗고 나선다.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센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센터를 방문한 20,557명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118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에도 서구 채용한마당,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다. 서구는 민간 일자리 창출력 제고를 위해서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검단 일반산업단지 무료통근버스 운영, 가좌 공업지역 디자인거리 조성 등 산업단지·공업지역 고용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 1월 문을 연 사회적 경제마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 서구에는 I-Food Park 식품 전문단지와 인천 서부 자원순환 특화단지 등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올해 대·외적 고용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더욱 촘촘히 펼쳐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