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4월 5일 발생 현황 등 정례브리핑 요약 ○
● - 4월 5일 0시 기준 확진자 10,237명, 격리해제 6,463명, 사망 183명
- 신규 확진자 81명, 완치로 격리해제 138명 추가
● - 1만 명 넘긴 한국 누적 확진자… 집단감염과 해외 유입 등 여전
- 미국 코로나19 확진 30만 명 돌파, 사흘만에 10만 명 급증
- 일본 확진자 4,000명 넘겨… 도쿄 1일 확진자 100명 이상
●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4월 19일까지 계속
- 국내 집단 감염 발생 여전,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 100명 내외
-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 감소
- ‘2주 연장’ 국외 대유행 지속과 국내 여전한 확진 발생 이유
● - “하루 평균 50명 이하로 확진 감소하면, 안정적 치료 가능”
- “감영경로 확인 어려운 환자 5% 이하로 감소해야”
● -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운영 지속 중단
- 불가피한 운영 시 방역당국 준수사항 따라야
● - 안전보호앱 의무화 등 해외 유입 환자 관리 강화
- 자가격리지 무단 이탈 시 ‘무관용 원칙’ 처벌
- 외국인의 경우 강제추방과 재입국도 금지
● -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 방역 책임자 지정
- 유증상자 발생 매일 확인, 정기적으로 방역당국 신고하도록
● - “나와 가족, 사회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최선 다해달라”
- 불요불급한 모임,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
-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제외 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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