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6일 발생 현황 ○

● - 4월 6일 0시 기준 확진자 10,284명, 격리해제 6,593명, 사망 186명
   - 신규 확진자 47명, 완치로 격리해제 135명 추가

● -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 “주말 진단검사 낮았던 탓”
   - “증감 추세 판단 어렵다”… 금주 변화 상황 지켜봐야
   - 지난 3주간, 월요일 가장 낮은 확진자수 기록 후 증가 추이

○ ‘코로나 19’ 국내 방역 위험 요인 ○

● - 하루 100여 명 확진자, 감염경로 확인 어려운 사례 5~10%
   - “안심할 단계 아니다. 언제라도 코로나19 급증 위험성 있어”

● - ‘위험요인’ 입국 강화 전 해외유입, 지역사회 잠복 감염자

● - 4월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 14일 격리 ‘방역당국 통제망 내’
   - 이전 입국자는 잠복기 끝나는 4월 15일까지 ‘감염전파 위험성’
   - “이달 중순부터는 해외입국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낮아질 것”

● - 지역사회 내 잠복하고 있는 감염자 파악 어려운 상태
   -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 산발적 집단감염 여전

○ ‘코로나 19’ 지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평가 ○

● - 지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경로 확인 곤란한 확진사례 줄어”
   - 방역망 밖 사례, 3월 6일 37건 → 3월 30일 5건으로 ‘감소’

● - 피로감 느끼는 국민 늘어 참여 약화 ‘아쉬움’
   - 3월 23일~29일, 이동량 16% 증가… 지난 주말 4%p 증가
   - 2월 말 비교하면 20% 이동량 증가 결과

○ ‘코로나 19’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

●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4월 19일까지 연장
   - 하루 확진 ‘50명 이하’, 감염경로 알 수 없는 사례 ‘5% 미만’ 목표

● - 앞으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당부
   - “정부 노력, 방역당국 전략만으로는 이겨낼 수 없는 코로나19”
   - “국민과 가정, 학교, 직장 등 우리 사회 모두 힘 합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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