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8일 발생 현황 ○

● - 4월 8일 0시 기준 확진자 10,384명, 격리해제 6,776명, 사망 200명
   - 신규 확진자 53명, 완치로 격리해제 82명 추가

● -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명 내외 “긍정적 신호”
   - “추세가 지속된다면 중증환자에 대한 안정적 치료 가능할 것”

● - 요양병원과 시설, 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집단’
   - 고위험집단 방역 관리 강화 방안, 11일부터 본격 적용

● - 시설 내 방역 관리자 지정, 종사자·이용자·방문자 확인·관리 의무 수행
   - 매일 체온측정과 호흡기 증상 여부 ‘정기적’ 확인
   - 해외 여행력과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 접촉 확인해 ‘업무 배제’

● -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병원 내 확진환자 발생 시 전원 진단검사
   - 종교시설은 역학조사 통해 접촉자 범위를 다른 시설 보다 ‘넓게 설정’

● - 학원 및 교습소, 운영 중단 권고
   - 불가피한 경우 방역 지침 준수해야 만 운영하도록 ‘행정명령’
   - 강사와 학생 전원 마스크 착용, 학생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
   - 매일 2차례 이상 소독·환기,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해 출입자 명단 작성

● -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제한 조치, 합동점검으로 실효성 점검

● - 사흘 연속 확진자 50명 내외, 일주일간 두 자릿수 확진자
   - “긍정적 지표에 경계심 느슨해질까 염려”
   - “국민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 막아달라”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