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9일 발생 현황 ○

● - 4월 9일 0시 기준 확진자 10,423명, 격리해제 6,973명, 사망 204명
   - 신규 확진자 39명, 완치로 격리해제 197명 추가

● -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50명 내외 유지
   -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 각자 위치에서 역할 해준 덕분”

● - 수도권 학원과 유흥시설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 발생
   -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안은 사회적 거리두기”

● - 온라인 개학 순차적 시작… 오늘 중·고 3학년
   - 정세균 “혼선 대비 콜센터와 현장지원팀 운영 각별히 신경 써달라”
   - 저소득층, 장애학생 등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 강조

● - 외국인 경증환자 위해 경기 파주에 생활치료센터 설치·운영
   - 지금까지 16명 외국인 환자 입소 치료… 지금은 13명 입소 중
   - 최초 퇴소한 중국인 환자, 감사의 뜻 표하며 기부 의사 전달

● - 의료기관 146개 대상으로 1,020억 원 개산급 지급 계획
   -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고 손실 규모 큰 의료기관 대상
   - “손실보상금 최종확정 전 잠정적 손실의 일부 미리 보상”

● - 환자 감소로 경영 어려운 의료기관에 ‘융자사업’ 추진
   - 4월 16일까지 신청 받아, 이달 말까지 대출 실행 예정

● - 요양병원과 시설, 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집단’
   - 고위험집단 방역 관리 강화 방안, 11일부터 본격 적용

● - 시설 내 방역 관리자 지정, 종사자·이용자·방문자 확인·관리 의무 수행
   - 매일 체온측정과 호흡기 증상 여부 ‘정기적’ 확인
   - 해외 여행력과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 접촉 확인해 ‘업무 배제’

● -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숨은 영웅에게 박수와 응원”
   - “코로나는 지나가고, 헌신과 노고는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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