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13일 발생 현황 ○
● - 4월 13일 0시 기준 확진자 10,537명, 격리해제 7,447명, 사망 217명
- 신규 확진자 25명, 완치로 격리해제 79명 추가
● - 정세균 “이번 주 후반 생활방역 체제 번환 여부 논의 예정”
- “섣부른 완화는 되돌릴 수 없는 대가 치룰 수 있어”
- 조심스러운 접근, 전환시기와 방법에 깊은 고민
● - 15일 총선, 안전한 투표환경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
- 소중한 한 표 위한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하는 상황
- “투표 후 혼잡한 장소 방문 자제, 최대한 집에 머물러 달라”
● - 사전투표소에 거리두기 유도하는 ‘발판스티커’ 등장
- “작은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거리두기 실천, 모범사례”
● -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 지침 마련
- 4월 1일~14일 자가격리 통지받은 사람 중, 선거 당일 무증상자 대상
- 투표소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 금지… 마스크 착용, 도보 또는 자차
- 이동 과정은 1:1 관리자 동행 또는 이에 준하는 수준 관리
- 투표소 도착 후 별도 장소 대기, 일반 유권자 끝난 뒤 투표
-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 착용한 자가격리자 전담 인력 배치
● - 해외 귀국 자가격리자의 가족 간 감염사례 증가
- 자가격리자와 가족, 가능한 분리 생활 당부
● - 13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 방역관리 강화
- 자가격리 후 3일 이내에 모두 진단검사 실시
- 전체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 중 미국발 입국자 37.6%
● - 4월 5일 이전 발급된 단기체류 목적의 사증 ‘효력 정지’
- 사증 신청자에 대한 심사 강화, 의료기관 발급 진단서 제출해야
● - 우리 국민 입국금지국에 사증면제·무사증입국 정지
-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90개 국가·지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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