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0일 발생 현황 ○

● - 4월 20일 0시 기준 확진자 10,674명, 격리해제 8,114명, 사망 236명
   - 신규 확진자 13명, 완치로 격리해제 72명 추가

● - 정세균 “첫 환자 발생한지 석 달, 완치율 75% 넘어”
   - 치료에 힘쓴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국민에 ‘감사’

● -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연장 “일부 완화되지만 긴장감 유지”
   - 4월 말에서 5월 초, 연휴기간 활동 증가 등 고려
   - “백신과 치료제 개발 전까지는 감염 완벽하게 막을 수 없어”

● - 국립공원·자연휴양림 등 실외·분산시설부터 방역수칙 마련 ‘운영 재개’
   - 프로야구, 무관중 방식으로 제한적 운영 허용

● - 불요불급 모임·외출·집단행사 자제 유지
   - 필수적 시험 등은 방역지침 준수 범위에서 제한적 허용
   - 유흥시설·생활체육시설·학원·종교시설 ‘운영 자제 권고’로 완화
   - 방역수칙 지키지 않는 경우 ‘행정명령’… 종전과 동일 적용

● - 부처별로 방역당국과 협의, 시설 유형별 단계적 운영재개 계획 마련
   - “순차적으로 금주 중 발표해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할 것”

● - 채용과 자격 등 필수적 시험 시행 ‘시험 방역관리 안내서 마련’
   - 연기·취소 원칙… 불가피한 경우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해야
   -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의심환자 즉시 대응 위한 ‘핫라인’ 구축
   - 출입구 단일화, 발열 체크, 유증상자 대기실과 별도 시험실 운영
   - 시험실 응시자 간 최소한 1.5m 이상 간격 확보

● - 코로나19 환자 감소에 따른 생활치료센터 향후 운영 계획
   -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 16개 중 11개소 운영 중단… 5개 시설 통합 운영
   - 5개 센터도 4월 말까지 단계적 종료… 지자체 자체 생활치료센터로 전환

● - 중수본 지정 생활치료센터 약 300실 규모 상시 운영
   - 해외 입국환자와 수도권 대규모 감염확산 대비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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