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1일 발생 현황 ○
● - 4월 21일 0시 기준 확진자 10,683명, 격리해제 8,213명, 사망 237명
- 신규 확진자 9명, 완치로 격리해제 99명 추가
● -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22일 기본수칙 초안 공개
- “국민들이 미리 학습하고 실생활 적용하도록 순차적 공개”
- 생활환경과 시설 등 유형별 시부지침 24일 초안 공개
- 각 부처와 지자체에 전담조직 구성… 관계부처 TF, 제도 지원 논의
● - 법적 이행력 담보 위해 감염병예방법 개정 추진
- “과태료 등 벌칙 규정 신설 추진 계획”
● - 공공 체육시설 중 실외시설, 이번 주부터 운영 재개
- 방역 세부지침 준수, 지자체 특성 반영해 탄력적 적용
- 유증상자 또는 최근 2주간 해외 이용 경험자 이용 제한
- 운영시간과 이용인원 등 제한, 이용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 - 공공 실외체육시설 행사·스포츠 관람 ‘무관중’ 또는 ‘소규모’
● -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국립공원 시설 개방 ‘현행수준 유지’
- 탐방로와 90개 시설 중 29개 주차장만 개방
- 야영장과 생태탐방원 등 체류시설 ‘순차적 개방 계획 마련’
- 공영동물원·국립생태원·생물자원관 방역지침 이행 전제로 야외시설 개방
● - 22일부터 자연휴양림 등 ‘위험도 낮은 야외 공간’ 운영 재개
- ‘국립 야외시설’ 자연휴양림·수목원·국립치유원·치유의 숲 포함… 숙박시설 제외
- 개인·지자체 시설, 국립 야외시설 일정·지침 준수해 재개
● -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추가 운영 재개 계획
- 10인 미만 숙박시설과 실내 전시관 운영 재개 우선 검토
- ‘다음 단계’ 야영장, 10인 이상 숙소, 신림교육센터 운영 재개 검토
● -4월 말~5월 초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이행 당부
- “방역당국 경계 늦추지 않고 모니터링과 감염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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