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협, 전국 장애인거주시설 ‘방역·생필품’ 3,500박스 지원
한장협, 전국 장애인거주시설 ‘방역·생필품’ 3,500박스 지원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4.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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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이하 한장협)는 지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손소독제, 소독약, 손소독티슈, 세탁용 세제, 화장지 등 방역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3,500상자 규모다.

장애인거주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며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한장협 정석왕 회장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되고 있지만, 장애인거주시설에서는 경계를 늦출 수 없다.”며 “추가 확진자 발생 없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협회도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장협은 전국장애인거주시설에 마스크 2만6,000장과 덴탈마스크 10만 장 지원, 대구·경북지역 시설에 방역 및 위생용품 지원, 확진자 발생시설에 물품과 대체인력지원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