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2일 발생 현황 ○

● - 4월 22일 0시 기준 확진자 10,694명, 격리해제 8,277명, 사망 238명
   - 신규 확진자 11명, 완치로 격리해제 64명 추가

● - 며칠째 신규 확진환자 10명 안팎… 격리 중 환자 지속 감소
   - 안정적 관리되나, 백신·치료제 개발 전까지 감염 막기 어려워
   - “국내 대부분 전문가, 길게는 2년 가까운 유행 예측”

● - 코로나19 장기화 전망 대비,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전환 준비
   -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집단방역 두 영역으로 구성
   - 개인지침 5대 기본 수칙과 4대 보조수칙 제시

● -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안’ ❶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❷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❸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❹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❺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개인방역 4대 보조수칙안’ ①마스크 착용 ②환경 소독 ③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④건강한 생활습관

● - ‘집단방역 5대 기본수칙안’ ❶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❷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❸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❹발열 확인 등 집단 보호 ❺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 공동체는 ‘방역관리자’ 지정… 보조수칙 참고해 준수하도록
   - 집단방역 보조수칙안 “각 시설별 세부지침 마련 중”
   - 사무실·대중교통·음식점·쇼핑시설·결혼 등 시설별 세부지침 마련

● - “각 수칙 간단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수칙”
   -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여부 속단 어려워
   - “위험도 평가와 생활방역위 논의 거쳐 결정 될 것”
   - 개인위생수칙과 방역당국 권고에 협조 ‘당부’

● -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 운영
   - “국제사회의 K방역 경험 전수 요청에 체계적 대응”
   - 주제별 웹세미나, 화상회의, 정책자료 공유 등 협력 모색
   - 외교부 2차관 주재,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참여… 격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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