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3일 발생 현황 ○

● - 4월 23일 0시 기준 확진자 10,702명, 격리해제 8,411명, 사망 240명
   - 신규 확진자 8명, 완치로 격리해제 134명 추가

● - 정부, 지속 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 준비
   - “일상적 경제·사회활동과 감염예방 차단 병행 목표”
   -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코로나19 페이지·복지부 홈페이지 확인

● - 중대본, 감염병 전담병원 조정방안 논의
   -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일반진료’와 코로나19 치료‘ 균형 고려
   - 환자 추이에 따라 병상 운영 ‘탄력적’ 방안 고민 필요한 시점

● - 67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7,500여 병상 중 일부 ‘일반병상 전환’
   - ‘1차 감축’ 23일, 확진환자 없는 12개 병원 682병상 지정 해제
   - ‘2차 감축’ 4월 중, 감염병 지속 대응 어려운 요양·산재병원 등 대상
   - ‘3차 감축’ 5월 초, 대구·경북·수도권 제외 12개 시·도 대상
   - 대구·경북·서울·인천·경기, 확진자 추세에 따라 추가 감축 검토

● - 전담병원의 일방병상 전환 시, 코로나19 치료 위한 시설물 유지
   - 병상관리 및 재가동 계획 수립해 위기 시 ‘신속 재가동’

● - 확진환자 추이에 따라 위기 상황 4단계로 구분
   - 각 단계별 적정 병상 유지… 상황발생 10일 이내에 다음단계 병상 수 확보

● - 의료진 응원 캠페인, 감사와 존경 담은 ‘#덕분에 챌린지’
   - 22일까지 2,643명 참여… 유명인사, 주요 기관과 기관장 등 동참
   - 23일부터 브리핑 등 정부행사에서 ‘덕분에 배지’ 착용
   - 의료진과 캠페인에 참여한 일부 국민에게도 전달 예정

● - 5월 중순, ‘덕분에 배지’ 디자인과 사용 가이드라인 제공 예정
   - “국민 누구나 ‘덕분에 배지’ 자유롭게 제작·활용 할 수 있도록”

● - “성숙한 시민의식 기반으로 안정적 상황 만들어가고 있다”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거듭 당부’
   - 모임·행사·회식 등 자제, 개인위생수칙·건강관리 ‘철저히’

 〔 사회복지계 모든 정보 ‘웰페어뉴스(www.welfarenews.net)’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