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4월 29일 발생 현황 ○
● - 4월 29일 0시 기준 확진자 10,761명, 격리해제 8,922명, 사망 246명
- 신규 확진자 9명, 완치로 격리해제 68명 추가
● - 정세균 “38만 명 미등록 외국인, 불안한 신분에 의료기관 방문 꺼려”
- 신분 걱정 없이 마스크 공급, 의료기관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지시’
● - 4월 30일~5월 5일 긴 연휴 시작 “방역 철저히” 당부
- 방역당국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이어질까 우려”
- 나와 가족, 이웃 지키는 방역 수칙 실천과 배려 당부
● - 정부, 연휴기간 대비 안전 관광 방안 마련
- 이동수단·휴게소·관광지 등에 따라 지켜야 할 기본수칙 마련
- ‘기본수칙’ 마스크 착용, 증상 시 집에 머물기, 개인용 식기 사용 등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 -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안전수칙 준수 독려
- 각 지역에서 시설 예약제, 한 방향 관람동선, 차량 이동 관람 등 도입 예정
- 다수 여행객 몰릴 것 예상되는 강원·제주 대책 논의
● - 강원도, 지난해의 90% 수준 관광객 방문 예상
- 속초·강릉 등 숙박시설 연휴기간 예약률 97%
- 휴게소·터미널·역사에 열화상 카메라 배치, 방역소독
- 주요 관광지에서 발열 체크… 유증상자 관할보건소에 통보
- 관람객 간 거리유지 동선 표시, 구역별 안내요원 배치 등 ‘적극’ 노력
● - 제주도, 연휴기간 동안 약 18만 명 관광객 입도 예상
- 방역적 측면에서 대규모 관광객 이동에 따른 ‘우려’
- 제주공항 입도검역 강화… 발열감지 기준 37.5℃→37.3℃ 하향 조정
- 공항 내 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발열증상자에게도 ‘진단검사’ 실시
- 실내관광지에 발열체크기와 체온계 비치… 마스크 미착용자 관람 제한
● -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 4월 30일 모두 종료
- 16개 센터 단계적 종료… 마지막 2개소 72명 환자, 병원 이송해 치료
- 총 3,037명 환자 완치돼 격리 해제… 대구·경북 전체 완치자의 42%
● - 정부, 생활치료센터 표준화 모형 마련 계획
●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가능한 모임·행사·여행 자제해 달라”
- 불가피한 외부활동 시 개인위생·안전여행 수칙 ‘철저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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