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5월 2일 발생 현황 ○

● - 5월 2일 0시 기준 확진자 10,780명, 격리해제 9,123명, 사망 250
   - 신규 확진자 6명, 완치로 격리해제 51명 추가
   - 신규 확진 6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 없어

● -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선별진료소 638개소 운영 중
   - 신속한 선별검사, 의료기관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역할
   -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에 시설·장비와 물품 비용 지원
   - 자동차 이동형, 도보 이동형 등 운영 모델 다양화

● - 계절 변화와 확진자 증가 등에 따라 선별진료소 설치·운영 점검
   -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할 것”

● - 4월 24일~30일 일평균 입국자 3,411명… 우리 국민이 78%
   - 국민과 외국인 입국자 모두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 중
   - “향후 단기 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현재 수준 유지 될 것 전망”
   - 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인 상호 교류 증가 전망… 강화된 검역 지속

● - 4월 17일~27일, 수도권 요양병원 표본 진단 검사
   - 서울 구로·은평, 경기 성남·의정부·군포 46개소 6,544명 검사
   - 검체취합검사 방법 활용 ‘전원 음성 판정’
   -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시설에서의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 당부

● - 검체취합검사 ‘풀링검사’-5~10명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로 진단
   - ‘풀링검사’ 양성 시 전원 개별 재검사 실시
   - 향후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 고위험 시설 집단감염 조기 발견에 활용

● - 일부에서 완치 환자와 환자 많은 특정 지역에 대한 ‘차별’ 나타나
   - “바이러스는 우연적 사건으로 감염, 누구나 감염될 수 있어”
   - “신종 감염병 맞서기 위해 사회적 ‘연대와 협력’ 당부”

● -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 모임·행사·여행 자제, 야외체육시설 이용 후 모임·회식 삼가
   -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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