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사협, 결식 우려 아동 ‘HOPE Food Pack’ 업무 협약
보건복지부-한사협, 결식 우려 아동 ‘HOPE Food Pack’ 업무 협약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5.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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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식품꾸러미·BYO유산균 지원 예정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HOPE Food Pack’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연 2만 명의 아동에게 결식이 우려되는 주말과 휴일에 식품과 BYO유산균이 담긴 푸드팩을 오는 11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CJ제일제당이 식품 전량과 아동의 건강과 영양 개선을 위한 BYO유산균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며, 전국푸드뱅크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서울·경기지역 등 9개 시·도에 소재한 10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전달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HOPE Food Pack 프로그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