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인,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사업’ 선정
휠라인,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사업’ 선정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6.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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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볼모지인 노인·장애인 레저용 보조기기 성장에 기여할 것”
노인·장애인 레저 및 레크리에이션용 보조기기 개발 개념도. ⓒ휠라인
노인·장애인 레저 및 레크리에이션용 보조기기 개발 개념도. ⓒ휠라인

사회적기업 휠라인은 국립재활원의 2020년도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의 일상적인 생활에 필수적인 보조기기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 국산화 지원, 나아가 보급·확산으로 이어지는 공공-산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보조기기 산업경쟁력 확보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휠라인은 ‘레저 및 레크리에이션용 보조기기 개발 및 적용’에 선정돼 2024년까지 4년간 정부지원 20억 원 등 총 26억 원 규모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휠라인이 주관기관을 맡고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도 가족과 함께 사이클링, 해수욕 등 레저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하이브리드 핸드바이크(1~2인용) ▲해변에서 사용가능한 비치 휠체어 ▲샤워와 수영장 입수가 가능한 리프트 휠체어 등 총 3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휠라인 금동옥 대표는 “노인과 장애인의 재활, 일상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개발에서 최상위 단계인 인간의 삶과 가치를 높이는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결과가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