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전북방송 전재오 사장이 임명됐다.
지난 17일 복지TV 본사에서 진행된 임명식에는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전재오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재오 사장은 앞으로 복지TV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소외계층을 대변하고, 장애인 방송 접근권 확대 등에 앞장서 노력을 펼치게 된다.
정두리 기자
openwelcom@naver.com
복지TV 전북방송 전재오 사장이 임명됐다.
지난 17일 복지TV 본사에서 진행된 임명식에는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전재오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재오 사장은 앞으로 복지TV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소외계층을 대변하고, 장애인 방송 접근권 확대 등에 앞장서 노력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