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하반기 장애인은퇴선수 진로교육 개강
대한장애인체육회, 하반기 장애인은퇴선수 진로교육 개강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7.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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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 및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 과정 진행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달부터 장애인은퇴선수 교육의 일환인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과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지난 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 되며,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교육 공인자격을 가진 IPC 육상선수 자문 위원인 김규대 위원이 진행한다.

이번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과정은 국내 장애인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1주차에는 패럴림픽 운동과 장애인 인권, 2주차에는 미디어 교육과 선수경력 프로그램, 3주차에는 스포츠윤리와 선수건강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대상자는 상반기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과정 수료자로 총 17명이고, 교육 장소는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인지어스 커리어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강사인 김규대 위원은 지난 2008베이징패럴림픽, 2012런던패럴림픽과 2016리우패럴림픽 육상 동메달리스트이자 현재 IPC 육상선수 자문위원을 맡고 있어 선수시절 경험과 국제무대 활동 경력을 살려 교육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번달~오는 11월까지 온라인과 집합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교육생들은 향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장애인선수들의 취업과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사로 활동하게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