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홍보실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8월 재배의 달인 행사로 지역주민 90여명에게 상추 재배키트를 전달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재배의 달인’은 집 안에서 키울 수 있는 재배키트를 나눠주고 소감문을 받는 방식이다.
지난달에는 무순, 이달에는 상추, 다음달에는 표고버섯, 10월에는 콩나물이 예정돼 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에서 작성한 소감 추첨 후 당첨자에게 재배키트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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