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조기기센터, 장애인 등 ‘낙상예방 보조기기 지원사업’ 시작
세종시보조기기센터, 장애인 등 ‘낙상예방 보조기기 지원사업’ 시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8.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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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보조기기센터(이하 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낙상예방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낙상의 위험성이 높은 장애인과 노인의 2차 장애발생을 막기 위해 진행되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낙상예방 보조기기 지원 및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세종시 거주 등록장애인과 노인이며, 신청자 중 25명을 선정해 낙상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이 중 20명을 선정해 낙상예방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모든 서비스는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진행된다.

지원되는 보조기기는 지팡이, 워커, 미끄럼매트, 안전손잡이며, 원하는 보조기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금액이 25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보조기기센터 누리집(www.sjat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jatc@naver.com)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조기기센터(044-715-53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