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넷마블,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8.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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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기념해 시설 규모 확대, 주민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마련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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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건립한 게임문화체험관과 달리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교육기관이 아닌 장애복지시설에 개관돼, 장애학생뿐만 아니라 성인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만큼 규모도 기존 게임문화체험관에서 확대해, 여가공간, 교육공간으로 나눴다. 공간 목적에 맞춰 모바일, 레이싱 컨트롤러,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를 설치했다.
 
개관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김희정 관장을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철저한 방역과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 후 진행됐다.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김희정 관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이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는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거점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에 설치됐다.”며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설로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건강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넷마블이 200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

한편,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의 여성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2002년 개관했다. 복지관 설립 전에도 1979년 구로공단 여성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설립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생필품 지원하는 등 여러 나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